
무과금이면 떡을 치고
노현질이면 만족을 하는 게임.
덕질전용 게임까진 아니고. RPG를 어느 적정선에 맞춰놓고 하는 사람에게 추천.
보추, 핑챙, 거유, 노예, 아저씨, 남학생 등 여러 취향을 저격한 캐릭터로 아직까지 인기가 꽤나 있고
게시판 이용이 매우 활발하여 글 리젠율은 분당 최소 5. 최대 50까지 올라가며
카온 자게 유저들이 좋아하는 공유글이 썩어넘친다.
이 외에 팬아트도 매우 볼만하고 게임도 쉬엄쉬엄해도 즐길 수 있는 편.
룩딸도 노현질로 가능하여 대만족이다.
다만 피방에서 하기엔 약간 부적합하며
주변에 가족이 있으면 레비아 캐릭터의 플레이는 삼가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