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1을 많이 하고 싶었지만
봉투 모의고사를 풀어야 했기에
플레이를 1시간바께 하지 못 했다.
점심
1,2회 모두 시간 남기고
점수가 좋게 나와서
과외 선생님께 욕 먹지는 않겠다고
생각하며 마음 편하게 갔지만
이상한 것때문에 덜덜 떨었당
저녁
해독기를 50개 더 지를까
고민했지만
닼나가 있는 마당에
팔라딘은 보조 품목 같이 느껴져서
출석체크에 의존하기로 하여따
밥은 고기반찬에 물김치를 먹어따
물김치는 건더기를 안 먹어서
건더기가 조금 마니 남아따
초월조각을 남은 기간동안 얼마나 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출석체크 해독기에서 150개 가량만 떠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도 자기전에 딱불성님이 계신 쪽을 향해
사죄의 일배를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