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 설날 근신때 오로지 주력 근신 중 남은 무기 리퍼 하나만을 남겨둔 채 이벤트가 끝나 혼자 전전긍긍 **듯이 발광하고 그 이후로 매일 아침마다 눈 뜨고 일어나면 '하 리퍼... 왜 그 때 얻지 못한 거지' 등과 같은 생각을 오늘 아침까지 해오면서 정말 리퍼에 대한 정말 ***같은 집념에 가득찬 체 하루하루를 학수고대하며 보내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7월 여름방학 근신이벤트 공지 발표 약 엿새 정도 전부터 또 다시 설날 이벤트 끝나버린 직 후처럼 **놈이 되었다가 공지 발표때 새로고침만 수백 번 하여 드디어 공지를 확인한 순간 '똿!!' 하며 나를 반겨준 무기는 다름 아닌 흑룡포였었죠. 그때 정말 진심으로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하 ㅠㅠㅠㅠㅠㅠㅠ 그 충격에서 며칠 간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서서히 회복하며 매일 아침마다 리퍼 생각으로 시작하는 상태로 다시 돌아오고 추석때는 인기도가 낮은 무기부터(상대적으로 네이버 검색,유저들의 주관적 판단(e.g. 자게이 글, 공방 구걸 등) 등)대략 혈적자 혹은 게볼 등만 물량 풀거라는 비관적인(이미 반쯤 포기한)생각으로 이번도 포기하고 내년 설날을 기약하고 있었죠.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매번 패치 발표 기간에 꼬박꼬박 챙겨 확인하다가 이번 추석 패치에 한 번 확인해보니........... 더이상에 자세한(잡다한) 설명따윈 집어치우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적인 썰들은 오로지 리얼팩트로만 작성했고 아직 덜 푼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한가득이며 간략하게만 서술했습니다. 하.....
더럽게나 긴 넋두리 집어치우고 이번 리퍼를 위해 넥슨 캐쉬로 한 번에 최대한 지를 수 있는 한도 75만(해독기 1000개) 장전해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 무튼, 제 인벤에 넣어둘 리퍼 물량이나 고려해두세요. 영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