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시나리오에서 무기줍으로 사건 (?)이 발생하는 건 대부분이 타나7줍 관련일텐데 웬만하면 다들 타7줍지 말아달라고 말해도 줍는 경우가 대다수던데 애덜이 말을 안 보니깐 자기들은 잘못없다 생각하며 카스는 유저인성 ㅆㅎㅌㅊ야 라고 생각하겠지.. 채팅창만 봐도 꽤 플레이 했다하는 유저가 있다는 전제 하에 웬만해서는 강퇴당할 일 없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 할 거 같은데.. 아닌가??..
1번이였나 과금관련 근하신년을 비롯한 강력한 무기 관련한 거는... 이미 발샷이 설계도 6종에 있고 타나토스9가 2종에 있는 걸로 끝나지 않나??.. 어느 정도 플레이 한 유저면 무엇무엇이 강력한 무기인 것을 알고 구하지 못 했다해도, 하려는 노력이라도 했을텐데.. 발샷 하나만 있어도 사실상 사용방법 알고 시간이 많이도 아니고 짧게 1주일 길게는 1달이면 사실상 공방 순위권, 못해도 9라운드 기준 평범한 인원구성이라는 전제하에 50점은 가뿐히 찍을 거라 예상하는데... 이거도 틀렸나??.. 설계도가 모두 캐쉬이거나 구하기 어려운 거면 몰라도 이제는 스페셜 임무 일일 무료로 2번의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재수가 없다고해도 2일,3일에 한 개씩인데.. 모으기가 어려운가..?
폐쇠적이다 뭐다 하는 건 공감은 하는 데, 저 두 가지는 딱히... 제조가 처음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타 게임에서는 처음하는 유저 입장에서 어렵지 않은 게 있나 싶고...
강퇴시스템이라면 좋게 바뀔 수 있다면 그러길 바라고... 나는 강퇴시스템이 켜지면 모든 행동 정지, 찬반 랜덤으로 바뀌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좀 오래된 것 같지만 이전에 내가 발록11에 관해 어떤 카페에 '발샷을 소,대폭 하향시켜 현재보다 많은 유저 (사실상 뉴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라며 7가지였나 하향 방향을 제시 했는 데 댓글이 나 포함 80여개 정도 달리더라 응원하는 건 두 명뿐이었고 나머지는 왜 굳이 그런 걸 문의 넣냐 하며 비꼬기 혹은 쌍욕하더라 걔네 웃긴 점이 뭐였냐면 대화하다가 중간에 발록11이 아닌 근하신년으로 주제를 바꾸려한다거나 말이 진행될수록 처음에 자기가 말한 거랑 뒤에 나오는 말들이 맞지가 않는다는 거였다. 발샷유저보고 발샷을 대폭하향하자하면 당연히 그러지 않겠느냐라고 할 거 같은데 애들이랑 말하면서 중간중간 수정하여 컨트롤 부분에 맞추어 하향하자는 의견이였는 데 그럼에도 욕하더라
기억이 잘 안나는 데 BCS탄의 차징 한계수치까지 모았을 때의 데미지는 비슷하게 하고 BCS탄의 차징 한계수치 소폭 하향 BCS탄이 퍼지는 것 때문에 호구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다 맞추기 때문에 이걸 맞추는 거도 실력이라 여겨야되냐 라고 생각해서 퍼지는 게 아니라 게이볼그마냥 한 군데로만 날라가도록 하자고 했던 거 같다. 물론 BCS탄의 크기는 그대로 ㅇㅇ
어떤 망헐롬들은 말하는 게 발록11을 마치 자신은 100만원 들이부어 제조했다는 듯한 느낌을 주길래 ㄴㄷ도 별 ㄴㄷ이 많네 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뭐 그냥 그랬다고 내가 폰으로 뭐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뭐 결론은 뉴비들은 힘내라구 ㅇㅇ... 나보고 템 다 삭제하고 처음1부터 다시 할 수 있냐 물어보면 ㄴㄴ 라고 말할 거 같다.
그리고 그냥 초보유저서버 없애고 버니합 서버나 개설해라 어 ㅡ 예 사실상 초보들이 ㅂㄷㅂㄷ대는 건 좀비가 날아다니는 데 자기들은 잡을 수도 없고 자기가 하려하면 안 되고 그러다가 구석에 쳐박혀 두루치기 당해 죽은 후에 나가기밖에 더 있나 아닌 뉴비도 있겠지만 내가 볼 때는 딱 저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