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할수 없다는 인간의 무력함에 슬픔의 눈물을 흘렸어
그럼에도 완벽에 가깝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간의 노력에
틀린걸 알면서도 할수밖에 없는 자신을 바라보는 허무함에
꺼쨩이는 오늘 하루 무기력하게 울었어..
하지만 꺼쨩이는 물러서지 않을게 쓰러지지 않을게
꺼쨩이는 강한걸.. 꺼쨩이는 완벽하지 않아도
완벽하게 될수 없어도 노력할꺼야
무기력하게 쓰러지지 않을꺼야
꺼쨩이는 끝까지 발버둥칠게..
너희들과 함께하는 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꺼쨩이 많이 응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