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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쨩이 자러갈껭
2015.08.28 00:28 조회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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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空はこんなに?くて

도우시테 소라와 콘나니 아오쿠테

어째서 하늘은 이리도 푸르고


何も悲しみを知らぬように

나니모 카나시미오 시라누요우니

아무것도 슬픔을 모르는 것처럼


いつも躊躇わず

이츠모 타메라와즈

언제나 망설이지 않고


明日へと崩れ落ちる

아시타에토 쿠즈레 오치루

내일로 무너져 내려가


命は足りないまま生まれて?るのね

이노치와 타리나이 마마 우마레테 쿠루노네

생명은 부족한 채로 태어나는거지


痛みが?たすものもあるのね

이타미가 미타스모노모 아루노네

아픔이 만족시키는 것도 있는거지


欠け落ちた心に貴方が?れて

카케 오치타 코코로니 아나타가 후레테

떨어져나간 마음에 당신이 닿아서


二人で行く未?は

후타리데 유쿠 미라이와

둘이서 나아가는 미래는


穢れの無い?さで

케가레노 나이 츠요사데

더러움이 없는 강함으로


空は高く風は歌う

소라와 타카쿠 카제와 우타우

하늘은 높게 바람은 노래해


夢を見てた?びへと

유메오 미테타 요로코비에토

꿈을 꾸던 기쁨으로


人はいつか?り着ける

히토와 이츠카 타도리 츠케루

사람은 언젠가 도달할 수 있어


子供の瞳で貴方は信じた

코도모노 히토미데 아나타와 신지타

어린아이의 눈동자로 당신은 믿었어


側にいるよ

소바니 이루요

곁에 있을게


凍り付いた森を?けて

코오리 츠이타 모리오 누케테

얼어 붙은 숲을 빠져나와서


その瞳が世界の嘆きに

소노 히토미가 세카이노 나게키니

그 눈동자가 세상의 한탄에


迷わぬように

마요와누 요우니

헤매지 않도록


どうして?かない光だけが

도우시테 토도카나이 히카리다케가

어째서 닿지 않는 빛만이


いつも何よりも眩しい正しさで

이츠모 나니요리모 마부시이 타다시사데

언제나 무엇보다도 눈부신 올바름으로


?わない明日へと人を裁く

카나와나이 아시타에토 히토오 사바쿠

이루어지지않는 내일로 사람을 심판해


冷たい背中にそっと?れてみた

츠메타이 세나카니 솟토 후레테미타

차가운 등에 살짝 닿아보았어


世界の優しさを信じない人だから

세카이노 야.사시사오 신지나이 히토다카라

세상의 상냥함을 믿지않는 사람이기에


誰よりも優しかった

다레요리모 **시캇타

누구보다도 상냥했어


生きていたよ未?へ

이키테 잇타요 미라이에

살아있었어 미래에


空に風を?して

소라니 카제오 노코시테

하늘에 바람을 남기고


夢は何?に眠るのだろう

유메와 도코니 네무루노다로우

꿈은 어디에 잠드는걸까


いつか誰もいなくなった

이츠카 다레모 이나쿠낫타

언젠가 누구도 없어진


この岸?に寄せて返す

코노키시베니 요세테 카에스

이 강변에 밀려오고 돌아가는


光の欠片になれると信じた

히카리노 카케라니 나레루토 신지타

빛의 조각이 될 수있다고 믿었어


闇に還る想いたちが

야미니 카에루 오모이타치가

어둠으로 돌아가는 바람들이


燃え?きてく

모에츠키테쿠

불타없어져가


その?りを標に

소노 아카리오 시루베니

그 등불을 길잡이로


世界はまた夢を見る

세카이와 마타 유메오 미루

세계는 다시 꿈을 꿔


空は高く風は歌う

소라와 타카쿠 카제와 우타우

하늘은 높게 바람은 노래해


貴方が見た夢の記憶

아나타가 미타 유메노 기오쿠

당신이 본 꿈의 기억


その叫びが

소노 사케비가

그 외침이


優しい木?を

야.사시이 코다마오

상냥한 메아리를


返しているよ

카에시테 이루요

되돌려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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