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
다음주엔 꼭 가야지
지난번에 뜯긴건 스컬이지만
나랑 비슷한 처지가된 인원 한명 더 있었다.
난 1대1 문의 날려서 에일린님의 답장을 볼 수 있었고 관계자를 찾으라고 하셨다.
하지만 팔찌 듣은 관계자분한테 해당 답변 보여줬는데.
다른 관계자분한테 내용 보여주면서 대기하라고 하셨다.
퇴장 시간 늦으면 못받는다고 하셨다.
다른 관계자분도 늦으면 못받는다고 얘기 하셨다.
아무튼 이번 주는 니코가 일방적으로 털렸고 막판에 좀비감옥과
니코의 올 가니메데로 한번 홍콩 보내주고 그 다음라운드엔
4싸이코로 경기가 막을 내렸다.
침실에서 둘러 싸이다가 비참한 최후를 맛보고 끝났다.
참고로 해독기까지 끼워주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