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라는 수식어가 좀 불편하네.
실상은 너무 늦게 나가면 받지도 못한다.
받지 못한 상태라면 팔찌들고 집에 갈 수 있게 되는데,
(당시 관계자분도 이걸 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음)
그 다음주에 가서 지난주에 받지 못해서 그 다음주에 가져왔다고 해명해도 지난주건 받지도 못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현장에 와서 너무 늦게 나가서 못받으면 그 다음주엔 받지 못한다는것.
그래서 100%라는 수식어는 뺐으면 좋겠다.
못받은 사람 있으니까 말하는거지만
가급적이면 빨리 받아가는게 좋겠지만 말이지..
아니면 주의사항이라도 적어놓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