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 발샷? 타나9? ... 다 제치고
아마 확인사살 도입(특히 스탬퍼 출시로 물량 풀렸을 때) 이후와 스컬9가 출시된 이후가 아닐까?
확인사살은 집중력 증가를 핑계로 모든 무기(일부 장비, 투척류 제외)의 데미지를 헤드샷으로 적용되게하는,
말도 안되는 스킬이고(앞으로도 사기스킬일 것이고),
스컬9는 최근엔 ㅆㅆㅆㅆㅅㅌㅊ인 타나9에 밀려(눈에 띌 정도로)
잘 안보이지만, 타9 출시전까지엔 32인방에선 최소한 10명이상은 쓰던 무기였다.
스컬9는 타9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마.컴에 버금가는 리치(더 길수도? 잘은 모르겠다)에
엄청난 범위공격(물론 타9는 ㅆㅆㅅㅌㅊ ^^) +어떤 유저에 의해 발견된 '체인지샷' 이라는 일종의 연계기로
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유저들에게도'필히'지참이 요구되는 '게임의 밸런스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무기였다.
물론 이런 사기적인 스펙을 가진 스컬9조차 요새는 타9에게 밀리고(사실 타나9가 너무 ㅆㅆㅆㅆㅆㅅㅌㅊ)
현재의 좀비모드가 타9, 에버 등 타 O.P.무기에 의해 밸런스가 더럽혀지고 있고, 망조를 보이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현재'에, '최근'에, '갑자기' 일어난 일일까?
현재의 카스온라인은 거의 좀비모드에 의해 버겁게(아닐지도) 유지되고있다. (한국서버를 말하는 것)
그런데 현재의 망조가 지속된다면, 아마 수년내에 한국 카스온라인은 서비스 종료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왜 망조가 되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