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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
2015.08.07 23:16
조회 : 70
나는 그 대회 날자를 기다리며
또 기다리며
그 날자가 왔다...
나는 그 장소에 뛰어
도착했다..
하지만 그곳엔 살기가 가득찬 사람들
그리고 "내가있었다"
사실 이게임은
실제로 죽는다는 걸 알고있다.
우리는 그걸 알고서도
1억이라는 돈을 목숨을 걸고
도전한다....
진행자가 말하면서
갑자기 모든사람이 잠들게 되었나
물런 나도다..
그리고 눈을 떴다...
여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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