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탓 가정탓을 하지않아 내 탓도 하지않겠어 그저 순수히 나의 소소한 행복을 지켜가며 찾아가며 나는 이세상을 살아가겠어 매일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희망을 갖고 살아갈꺼야 매일밤 떠오르는 달을 보며 작은행복들을 회상할꺼야 누군가 나를 욕을해도 나는 굴하지 않아 누군가 나에게 상처입히고 떠나도 슬퍼하지않아 뜻하지 못한 불행이 찾아와도 좌절하지 않아 곧 이세계가 멸망한다 하더라도 당황하지않아 내일당장 내가 죽는다 하더라도 울지않아 라고 말하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난 이것만은 확실하게 말할수있어 죽을때 난 웃으며 만족했다고 말할꺼야 그리고 나는 지금 이세상을 살아갈꺼야 (포풍감성 터지는 꺼쨩이 칭찬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