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극 100% 아니고 리얼 후기다 진짜로 내 모든걸 걸고 ...
사건 발단
내가 회사에서 일끝나고 여친이랑 만나기로했는데
내가 집가는 길이 여친네 집쪽으로 가다가 한참 올라가야 내집인데
ㅋㅋ
내가 그날 진짜 지갑을 놔두고왔음;;
그래서 여친안테 내가 지갑 나두고 왔다고 하니깐
집가서 가져오래 ㅋㅋㅋ
그래서 그냥 다음에 보자고하고 난 집가서 쉼
솔직히 여기 까지 누가 잘못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