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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남자 덮치고 싶당..
2015.07.13 20:54
조회 : 269
이번에 이사해서 아랫집할머니께 인사드리러 내려갔는데
현관에 서서 할머니랑 여기하고있는데 방에서 개훈남이 나와서 나한테 인사하고 들어감ㅎㅎ
순간 할머니앞인거 까먹고 나도 모르게 와 진짜 잘생겼다 이럼;;
손자라는데 진심 얼굴에 귀티좔좔ㅠㅠㅠ연예인인줄..얼굴도 잘생긴데다 나이도 어린데 벌써 부모님한테 1000만원 벌어
서 갖다줬다함 대단해용ㅠㅠ!
좀 있으면 군대간다는데 그전에 꼬셔버려야짓 올만에 선덕선덕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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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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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얼굴보고 그분꼬실생각좀ㅇㅅㅇ..
Lv. 1
바니공주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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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자각
Lv. 1
CreatVictory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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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자연스러웠어
Lv. 1
할머니만수무강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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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연스러운 '척' 하는 넷카마 등장..?
Lv. 1
cd5628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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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시벨롬아 그러지마 개갞갸
Lv. 1
수민이아버님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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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생긴애들이 얼굴값한다니까?? 그나이에 1000만원벌기가 얼마나 힘든데... 역시 미래의내남자
Lv. 1
머리자르는언니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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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ㅠㅠㅠㅠ
Lv. 1
머리자르는언니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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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훈남 이면 이미 여친있을지않을까여 ㅋㅋ
그 생각도 하셔야할듯
Lv. 1
CoumterStrake
2015.07.13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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