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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능력에 한계가 있나봐..
2015.07.12 08:25 조회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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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능력에 한계가 있나봐



내가 짧은 인생에서 배운건



인간이란 능력에 한계가 있나봐



인간은 계략을 꾸미면 꾸밀수록



예기치 못한 사태로 계략이 무너진다는 거지



인간이란 능력에 한계가 있나봐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가 되어야겠어



무슨 소리지? 무슨 말을 하는거야?




인간이란 능력에 한계가 있나봐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인간을 그만두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 보자!




?寂の 底から 目?めるその柱たち 時を越え

시지마노 소코카라 메자메루 소노 하시라타치 토키오 코에

정적의 바닥에서 눈을뜨는 그 기둥들 시간을 넘어서

 

 

深紅の 血潮が 立ち上がる勇?を? 引き合わせる

신쿠노 치시오가 타치아가루 유우키오 히키아와세루

진홍의 선혈이 솟아오르는 용기를 대면시킨다

 

 

受け?ぐ愛を さだめと呼ぶなら 微笑む目で 次の手を

우케츠구 아이오 사다메토 요부나라 호호에무 메데 츠기노 테오

계승받은 사랑을 운명이라 한다면 미소짓는 눈으로 다음의 수를

 

 

闇を欺いて 刹那をかわして 刃すり?け 奴等の隙をつけ

야미오 아자무이테 세츠나오 카와시테 야이바 스리누케 야츠라노 스키오 츠케

어둠을 속이고 찰나를 주고받으며 칼날을 피해 녀석들의 빈틈을 노려라

 

 

貫いた思いが未?を開く

츠라누이타 오모이가 미라이오 히라쿠

관철한 생각이 미래를 연다

 

 

Like a bloody storm 熱く Like a bloody stone

Like a bloody storm 아츠쿠 Like a bloody stone

Like a bloody storm 뜨겁게 Like a bloody stone

 

 

血脈に刻まれた因?に  

케츠먀쿠니 키자마레타 인넨니 

혈맥에 새겨진 인연에

 

 

浮き上がる消えない誇りの絆 握りしめて

우키아가루 키에나이 호코리노 키즈나 니기리 시메테

떠오르는 사라지지 않을 긍지의 유대를 움켜쥐고

 

 

漲る力に 打ち付ける 鼓動は?

미나기루 치카라니 우치츠케루 코도와 아카시 토모노 코에

넘치는 힘에 고정되는 고동의 증거 친구의 음성

 

 

?んだ 痛みと 今生き?く意味を かわしながら

니진다 이타미토 이마 이키누쿠 이미오 카와시 나가라

번진 아픔과 지금 살아가는 의미를 주고받으며

 

 

お前の意思が 夜明けを導く目映いほどの ?高さで

오마에노 이시가 요아케오 미치비쿠 마바유이 호도노 케다카사데

너의 의지가 새벽을 인도한다 눈부실정도의 고귀함으로

?

 

光射す丘へ! 灼熱の空へ!

히카리 사스오카에 쟈쿠네츠노 소라에!

빛이 비치는 언덕에! 작렬이 하늘에!

 

 

魂がぶつかり合う旅路へ 悲しみに塗られた未?を救え

타마시이가 부츠카리 아우 타비지에 카나시미니 누라레타 미라이오 스쿠에

혼이 부딪치는 여로에 슬픔에의해 덧칠된 미래를 구해라

 

 

Like a bloody soul 燃やせ Like a bloody star

Like a bloody soul모야세 Like a bloody star

Like a bloody soul불태워라 Like a bloody star

 

 

炎を裂き 風を?ち その先へ!

호노우오 사키 카제오 타치 소노 사키에!

화염을 가르고 바람을 끊어 그 앞으로!

 

 

恐れずに 何もためらわず 進め 流れの中

오소레즈니 나니모 타메라와즈 스스메 나가레노 나카

겁내지 말고 아무것도 망설이지말고 흐름속으로 나아가라

 

 

共鳴する 運命の波紋 心に

쿄우메이스루 운메이노 하몬 코코로니

공명하는 운명의 파문을 가슴속에

 

 

闇を欺いて 刹那をかわして 刃すり?け 奴等の隙をつけ

야미오 아자무이테 세츠나오 카와시테 야이바 스리누케 야츠라노 스키오 츠케

어둠을 속이고 찰나를 주고받으며 칼날을 피해 녀석들의 빈틈을 노려라

 

 

貫いた思いが未?を開く

츠라누이타 오모이가 미라이오 히라쿠

관철한 생각이 미래를 연다

 

 

Like a bloody storm 熱く Like a bloody stone

Like a bloody storm 아츠쿠 Like a bloody stone

Like a bloody storm 뜨겁게 Like a bloody stone

 

 

血脈に刻まれた因?に

케츠먀쿠니 키자마레타 인넨니

혈맥에 새겨진 인연에

 

 

浮き上がる消えない誇りの絆 握りしめて

우키아가루 키에나이 호코리노 키즈나 니기리 시메테

떠오르는 사라지지 않을 긍지의 유대를 움켜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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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닌 뭐냐 Lv. 1dasldg 201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