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무기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서 그심정 모른다.
또한 어느 카서라면 처음 근하신년때 한번만 지르든 몇십을 지르든 처음부터 근하신년을 얻은 카서라면
근하신년 무기에 반감을 느끼거나 그렇게 좋지 않다라고 말하겠는데
그렇게 말하면
어떤 카서는 처음시작한 사람이나 그냥 기본무기로 쓰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들도 있는반면
나같은경우는 진짜 내 자신이 미워질정도로 해독기운 빙고운 드럽게도 없어서 근하신년 무기 못얻은 사람이며
진짜 구진무기로 힘들게 좀비 막고 양념만 치다가 진짜 근하신년 무기 쥐어보면
킬하기 무지쉬움 왜 이총이 강하다는걸 알게됨
공방에서하다보면 근하신년 유저가 갑자기 영웅되어서 무기줍줍해서 쓰면 거지새기라고 뭐라 비난까지하는거 그냥
감수하고 써보는데
볼흑리게혈
진짜 무지막지하게 강하다는걸 느껴짐
근하신년무기 들어도 킬안된다는게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짐
뭐 근하신년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의견이 이상하다고 말할거같긴하다
무기도 없는놈이 뭐하러 이런말이냐 하냐고
쓰래기같은 무기로 발악하다보니 근하시년 주워보니 킬잘되서 하는말임 ㄹㅇ
볼케이노 3일치 떠서 사용해보았는데
잡브랜드무기보단 좋다는걸 느껴짐
다른 근하신년 들은 물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