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근황 말씀해 보세요
전 카스가 너무 노골적으로 도박성이 짙은거 같아서
올해 초쯤에 카스 그만두고 다른 게임으로 잠수타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고 싶어도 옛날 카스처럼 무제한으로 팔만한 무기들이
제조땜에 진짜 운 좋으면 무제한이지만 기간제가 흔하기 때문에
마일리지 빙고로 올 빙고 하려하기엔 돈이 너무 들어서요
(솔직히 마일리지 50 (숫자 확정인가?) 그거 지르면 자기 원하는 숫자를 뽑을 수 있는 줄 알고
해봤지만... 역시.. 돈슨인데 바보같은 생각을 하긴 했네요;;)
레벨에 비해서 실력도 딸리고...(네.. 레벨은 옛날 카스가 경험치 골드 2,3배 이벤트 했을 시절 ㅈㄴ 폐인짓해서 그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결론은 여러분의 카스 근황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