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기억은 안난다. 대략 2월 쯔음이었을듯 (꿈 얘기다 현실 아님) 부모님은 어디 나갔다는 배경이었다. 집에서 컴퓨터를 키는데 갑자기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다. 방 말고 주방쪽에서 나는듯하기도 하고. 그래서 무서워서 살금살금 주방으로 갔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 그런데 다시 소리가 들렸던거야. 주방이 아니고 내 방에서 나는 듯했다. 근데 집에는 나밖에 없어서 방에 있을 사람이 없거든.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인가 봤는데
그 순간, 한 소리가 들렸다. "빠라라라라라라빰 , 콰캉" "게.. 게이야..!!" "리퍼가 나왔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