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양의 해 인데 혈적자가 나옴, 혼 쿠장은 양의 뿔을 상징적으로 만든것일꺼고
혈적자는 메인무기가 함부로 예상하기가 힘든점이 크다는걸 보여준 좋은 예시가 되었지만
2016년 원숭이 해 이면 난이도가 올라간게 아니고 오히려 예상하기가 쪼금 더 편해진다는점이
간단히말해서
근하신년무기는 나온게 소총->샷건->장비->장비->장비->장비 이런순으로 나오고있는데 앞으로 장비류
쪽으로 계속 나온다면 예상이 무효화되겠지만, 일단 종류별로 나온다는 조건이라면 근접무기가 아닐까 싶고요
원숭이 컨셉을 잘 생각해보시면 되요
팔이 길다, 나무를 잘 탄다, 영리하다.
1. 쌍절곤,통파
2. 쇠사슬로 상대방을 포박하고 2차공격을 하는 계열의 무기
3. 들리는 소문으로는 레이저를 이용한 무기라고 루머가
뭐 식상하게 바나나같은걸 컨셉으로 두면 좀 그럴것같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차선책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