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밤에 컴하면서 창밖의 경치 보고 있었는데
태극기가 보여서 군인들이하는 경례 연습하고 있었는데
창에 비친 내모습을 보면서 하고있었는데
컴 불빛때문에 다른 아파트에 있는 사람 내모습 봤다 된장...
그사람 커튼 내리더라..흐극...당시 내모습
흰반팔티 팬티 한장 걸친채로....
이래서 커튼이 필요부가결....된장 부끄럽다...
밖에 어케 나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