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때는 정말이지...그냥 게임에 미쳐있었던 것 같아요.
무기, 아이템, 훈장 따위에 혈안이 되어있어서 2,30시간씩 PC방에서 게임하다가 그 자리에서 자고 다시 일어나면 게임
무한반복하던 그 날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은 게임중독 치료받고 다시 생활전선에 복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