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실력은 없었지만 괴물같은 고수들이 득실 거렸던 방배서버나 계포 사이버리아 등등...
나도 잘해볼려고 나리카스 들가서 이것저것 들춰봐보고....
한글 채팅이 안되는 관계로 꼬꼬마님들의 무개념 글이 없어서 좋았던.....
미칠듯이 돈 모아서 겨우 awp 이글 플뱅 폭 연막 샀지만 월샷에 죽어서 마우스 던져 버릴뻔했던 기억도.....
다시 1.5 접해보기엔 서든에 너무 익숙해 져버려서.......
그래도 카온 나온김에 열심히 해볼렵니다...
꼬꼬마님들의 무개념 글에 울컥 하지 맙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