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이 아니라cv47이였는대... 언제바꼇지? 나도 기억안나네 mg3가 엄청난 전기톱이였는대 진짜만원 꼬박모아서 삿엇는대 개추억 ㅋㅋ 윈체스터나올떈 그냥 혁신인줄암 와 총을 돌리면서 쏘네.!! ㅋㅋ그립다 이런 대기확첸이나 총빨말고 사람들끼리 팀킬하지않고 이탈리아 머나먼곳 모여서 흥미진진하게 좀비들이랑 mg3들면서 총쏠때..ㅋㅋ재밋었지. 그떈 항상 좀비들이 거의 이겼지 지금은뭐 다들 사냥다니고 무시무시한 데미지의 총들 벨런스붕괴급 근하신년 ㅋㅋ;; 옛날처럼 엠쥐들고 사람들끼리모여서 총쏘고싶다 ㅋㅋ 좀비무서워서 항상 숨어다녔엇는대 그리고 지침 쓰는 어떤분보고 와 개멋지다 나도 해야지하고 지침도 연습하고 이젠 확첸이라는 무시무시한게 있으니 ㅋㅋ 좀시하나깨는대도 몇시간이 걸렷엇는지 ㅋㅋ포보스깨는대 와 시간 개오래걸렷지 지금 뭐 빠르면 5분안에 깨더라구요 ㅋㅋ 이제 데미지붕괴급 무기만 만들지말고 초심도좀 잡앗으면 ..
뭐 나도 근하신년은쓰지만 꽁독기에서 뜬거라 어쩔수없이.. 내가생각핻도 근하신년 너무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