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지금 질투의 가면에서 시작하자마자 길막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치욕을 갚아줄 수단이 없습니다.
크...거의 5년 가까이 좀시에서 투표할수있게 했으면서 그동안 운영진들은 5년이란 기간동안
그 '오류'를 찾지못하다가 유저들 방심할때 갑자기 없애면 끝입니까?
이봐요 일처리를 할거면 똑바로 하세요. 갑자기 5년동안 좀시에서 투표잘만 됐었는데 갑자기 그걸 '오류'라고 없애면
지금 길막하고 있는 이런놈은 운영진이 말하던 협동플레이를 중시하는 좀시에서 이게 과연 협동입니까?
그럼 다른 선의의 플레이어들은 같이 협동심으로 사이좋게 길막이나 당하고 있으라구요?
투표후 강제퇴장이란게 괜히 장식은 아니잖아요.
다시 복구시키던가 아니면 방장이 밴리스트에 넣을시 방에서 즉시 퇴장당하게 하던가 뭔가 대책을 마련하란 말입니다.
끝으로 일일 투표제한 5회좀 없애주세요. 좀비모드,좀시 둘다 하는 유저로서
진짜 운좋은 날은 10판넘게해야 5번채울때도 있는데 보통 3~4판하면 5번 금방채워짐
애들 말하는것도 보면 비매너 킥해달라고 해서 해주면 또 찬성안하고 가끔은 길막,비매한테 역으로 투표당하는데
계속 투표제한 걸리니까 노이로제 걸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