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 죽던 튀다 죽던간에 튀다 죽는게 생존률이 더 높겠지.
국민이 곧 나라 아니냐..
나라는 죽여달라고 구걸한적 없다.
강제 징병이고 예비군이고 나발이고, 조금이라도 생존률을 높여야 뭘 할수있지.
왜 폴리곤덩어리 세상에서 폴리곤덩어리들을 위해 희생해야하는거냐?
전쟁나면 가장 먼저 튀고싶고, 전쟁 끝나면 가장 먼저 돌아오고싶어하는게 위선자 위정자들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