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무기는 딸 막고, 딸 기대 무기는 딸 안되고, 기다려봐야 헛짓거리 하는거라고 판단.
돈 쓰는 재미는 있어도, 돈 써서 얻은걸 굴리는 재미는 없다.
아는 유저들 남아있어서 마지못해 남아있을뿐, 그마저도 점점 줄어가네.
인성 좋은 유저들하고 개념 플레이를 한다거나, 더러운 플레이를 한다면 확실히 더러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게임을 하고 싶다만, 어중간하다..
난 앞으로 얼마나 이걸 더 하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