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예단후계자입니다.
벌써 5/8 이군요... 일년에 한번 열리는날 즉
어버이날이죠... 고생해주신 부모님들 감사해야겠죠?
어머니는 우리를 힘들게 낳아주신 분....
또하나의 가정을 충실하게해준 아버지...
이 날을 지나치면 부모님한테 효자와 효녀 를 못되는것입니다.
어떤이야기를보니.. 5/8일랄... 어떤 청소년아이가 부모님께사랑합니다를.못해주시고
그청소년아이는 그 부모님소중함은 내일을 알게된것입니다...
5/9일랄 그부모님은 돌아가신것입니다. 효도 도 못하고 불효자인
그청소년아이는 미안합니다 계속 중얼 거리고 사랑합니다를 못말해준 그청소년아이는
한마디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부모님이 살아계셔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말하세요.
안말하면 후회합니다. 그 즉 5/8 어버이날을 분명히 우리가 할수있는 효도 를 하는것입니다.
어버이날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