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여담 조금만^^]

삭전은 솔직히 의미는 없는데, 저런 s사슴코s같은 애는 불쌍해서 좀 놀아줄땐 할만 하다고 생각함.

s사슴코s 님 등장도 참 욕으로 등장하시더라고요. 욕듣고 크셧나.. 걱정되네

저렇게 욕하길래 매너좀 지키라니까 썬볼 꽁독2개로 뽑혔다면서 자랑하더라고요.

아니, 자랑한걸 뭐라한게 아니고.. 욕하면서 사람 인심공격 하며 부심거리면 이거 어쩌자는 걸까요.

그리고 프락시너스님의 화남이 지속되는 터에..

저는 제가 삭전을 떠주겠다고 했습니다.

딱보니 물준장에 대대1에다가.. 실력안되서 징징대는 자게관종 냄새가 좀 나서..

하기는 싫었지만 위의 여담과 같이 '놀아주자'라는 생각으로 재밌게 방파라고 귓말을 보냈습니다.

방파더군요. 들어갔습니다. 저와 같이 있던 프락시너스 님과 함께 갔습니다.

프락님은 관전 갔고요. 저는 레딜를 했죠.

근데 뭐라나면 ㅠㅠ '약먹고 올께요' 이걸 3번은 한듯요..

복사질해서 욕하질 않나..  참 불쌍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20초후.. 저는 방장에 의해 강제퇴장을 당했습니다.

저는 귓속말로 '왜 강퇴하나요?' 라고 하자

변명이 이따르고 참.. '시궁창' 이더군요.

그리고 전 방을 다시파라고 했습니다,

다시 파더군요. 그때는 프락시너스 님과 못들어 갔습니다.

놀아주는거니 뭐 5라짜리 뮤턴트 금방 하고 벤리스트 걸면 되리라 생각하고 게임을 스타트 하였습니다.

1라운드엔 제가 좀비가 되었는데요. '기달' 이라고 한마디 하고 콘솔을 맞추고 있는데..

갑자기 사슴코님이 저에게 성수를 던지더니 확살을 켜고 나타로 뒷방 갈구고 총 몇방 쏘니

전 죽었습니다. 정말 신기한건 그 용기는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상대해봣자 시간낭비라고 생각해 바로 게임을 나왓고 몇번 말싸움좀 하고 벤리스트 넣었습니다.

타자 빠르니 이 글은 시간낭비는 아닌듯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분은 벤리스트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s사슴코s에게]

안찔리세요? 어덯게 인간이 그럴 수 있죠? 딱 보니 자게에서 관종으로 찍히셧던데..

약 잘 먹으시고 완치하시고 정신차리시고 카스복귀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말하는데 '지금'은 참.. 뭐라 할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