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현질할 바엔 기부하는게 수십만배 더 낫다.

 넥슨, 넷마블, 피망 점부 게임을 가장한 먹튀성 사기치는 쓰1래1기 회일 뿐이다.

 건즈, 레이시티, 프로야구, 피파2, 팡야 (곧 서버 종료. 캡슐파이터) 등. 다들 아시겠지만, 이들 모두 서버가 종료 됬습니다.

여기서, 일부는 환불시스템을 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안하거나, 말도안되는 환불정책을 내놓고 먹튀를 하죠.

말도안되는 환불정책이란.

 ex) 카스1에 내가 약 100막원에 캐시를 질렀는데, 서버에 사람이 점점 줄고 넥슨 측에서 서버를 종료한다면, (전자상거래법상, 공정거래의원회) 넥슨 회사 내에서 환불규정을 만들어 넥슨캐시로 환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위대한 국회의원들이 너무나 바쁜 나머지. 환불금에 기준을 아주 개같이 만들었고, 그 기간 또한 게임회사 내

에서 지멋대로 할 수 있는거라. 아주 대단한 소비자 우롱을 맛보게 할 수 있죠.

*대표적으로 전자상 소비자를 엿먹이는 환불 시스템이 3가지 있지.

  1.특정 기간(돈슨 니들은 3개월 이내로 하겠지.)에 아이템 구매 후, 사용하지 않은 아이템.(쉽게말해서, 3개월 이내에 산 해독기50개가 있는데, '구매확정을 누르지 않은 해독기'만을 환불하는 경우.

  2. 1년 이전에 캐쉬아이템은 환불 금지.

  3. 약관동의함에 보이지도 않는 환불 비 동의. (쉽게 말해서 아이템 사면 서버망해도 환불 안해준다고)

소비자에 입장에서 참 웃긴 일이야.

 판매자가 가격을 제시하고 소비자는 정당하게 구매를 하지. 제품이 전자상에 존재하지만 그걸 구매한 소비자는 그걸 가질 재산권 생기고, 문제가 있다면 보상받을 권리 또한 있어.

 근데, 전자상이라고 소비자를 보호** 않아(우리나라). 공정거래의원회나 전자상거래센터에 문의해도 시큰둥 하거나 솜방망이처벌을 내리지.

 그러니 게임회사들이 소비자들 상대로 사기치고~ 사람없으면 먹튀하고~ 불만이 나오니 대충처리하고~ 멋져. 아주 멋져. 이런걸 배워야해. 이래서 공부하라는거야.

 장담하는데, 카스1이 서버를 문닫게 되면 말도 안되는 환불규정 내걸고, 자신이 사용한 금액의 1프로도 환급받기 힘들 거다.

 간혹, "그래도~ 카스망하면 회사에 타격 클거다."라고 말하는데, 카스1은 이미 빼먹을거 다 빼 먹고, 다른 미끼 준비한 거라.

 *망해도 타격 없고, 서버만 종료될 뿐이고, 사용자는 돈만 날린거고, 환불은 기대도 하지 말아라.

돈슨이 사회 기부금액 봐라. 그럴 놈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