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은 열심히 투자해서 근하신년 및 좋은 해독템 얻는 유저들에게는
타나9이 눈에 가시일수도있음
하지만 이미 다수의 카온 유저들에게 신뢰성을 잃어버린 이시점에서
자멸을 꽤하지 않는다면
이미 하양을 계산하고 타나 9을 출시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결국 넥슨 입장에서는 혈적자. 뉴커먼. 이후로 금지방이 난무하고
킬포인트 독점 현상및 발란스가 붕괴된것을 견제하는 것으로 보임
쉽게말하면
타나9 활용으로 초보자들 역시 적어도 한판에 한킬을 따고 (특히 환기맵.어비스2. 어썰트 등등)
겜에 좀더 쉽게 적응 할수있도록 하면서 유저수도 좀더 확보하고
자연스레 현제 근신및 해독템의 가치를 줄이는 견제 시스템 구축과
이후에 출시될 근신및 해독템의 기대치를 높혀 비지니스를 극대화 하려는 것으로 보임.
뭐 그게 결국은 기업운영의 기본원리인
영리추구이지 뭐..
아무튼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