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 무한 양산
뭐만하면 캐릭터 캐릭터. 저 게임은 넥슨 넘어오고 나서 캐릭터 아니면 돈벌이가 안되는듯.
연예인캐릭터는 넷마블 때 당시 비(Rain)가 나온 이후 빅뱅 딱 이렇게 까지만 해서 아 괜찮구나 했는데
넥슨으로 넘어오고 나서 부터는 일단 보이는 족족 캐릭터가 등장한다.
2. 총기 밸런스의 문제
이는 카온도 만만치 않은 문제인데, 서든은 AK, M4, CM901, TRG 시리즈면 끝. 최근 샷건류 및 기관단총 및 기관총류의 밸런스 조절이 되었다지만 대부분의 방에서 그렇게 잘 보이지는 않는듯 하다. 더 중요한건 3번일 듯 하다.
3. 같은 총기 베이스, 무기옵션과 스킨만 바꾸면 신규총?
Infinity / Slience / Knife / Laser. 각각 탄창무제한 / 소음기 / 나이프(칼 앞에 장착됨) / 레이저(되지도 않는 껍데기)
이거 4가지를 우려먹으며 가장 중요한것은 총의 스킨만 바꾸면 바로 신규총으로 탄생한다는 것이다.
같은 무기인데 모습 바뀌었다고 신규총이라니.
4. 작업방 형태의 방이 매우 많이 활성화됨
카온은 정말 극히 제한적인 것의 작업방(좀비 진화 / 열매 등등)이 존재하고 단순히 유저들끼리 한다지만, 서든어택은 아예 카페를 꾸려서 대규모 작업장을 열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스케일이 크다. 대부분 비번 잠긴방에서 몇명씩 있는경우 의심가치는 충분히 있다.
는 그렇다 쳐도 절대 제재를 안함.
결론 : 병 신 김치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