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적, 심리학적으로 보자면
얘네는 지금 하나의 역할극에 빠진 촏잉이라는거다.
왜 ㅈㄴ어릴때 각자 역할놀이할때
난 피카츄할래
그럼 난 꼬부기할래
정해놓고 지들이 무슨 영웅이라도 된마냥
개깝치고 다니잖아.
지금 저둘이 하는 꼬라지가 딱 그거임
무기하나씩 얻어놓고, 마치 지들이 뭐라도 되는마냥
개깝치고 다님.
솔직히 뉴커먼 좋은무기인거알고, 혈적자는.. 하..
여튼 뉴커랑 특히 혈적 가지신분 개많고,
저거 포함에서 거의 슈퍼계정급이신분들도
아닥하고 있는데
지들이 뭐라도 된마냥 나대는거 보면 그저웃김
게다가 저 무기들이 희소성이라도 있으면
그러련히 하는데
그것도아니고...
다른무기들 근거없이 까는거 보면 ㅈㄴ웃김
쟤넨 그냥
지어미들이 ㅈㅓㅈ과 사랑을 안주니까 애정결핍걸려서
그 욕구가 여기서 드러난거임
상담받을래 애들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