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형 게임 아이템 규제 법안에 대해서 토론이 열렸었다, 100명의 게이머들과 30명의 게임 기자들,
그리고 각 게임회사들의 관계자들이 모인 장소였다,
각 게임회사는 더욱 더 강화된 자율규제 방안을 낼터이니 유저 여러분이 우리를 좀 도와달라.. 의견을 내시면
적극 반영하겠다 이리 말했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때 한 유저분이 일어나셨다.
" 항상 고객센터에 문의 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사행성 아이템만 낼거냐고 "
" 돌아오는 답변은 짜맞춘 메크로 답변 아니면 잘 모르겠다~ 이런 어정쩡한 대답뿐이였다 "
" 항상 사행성 아이템에만 신경썻다, 이벤트를 해도 사행성 아이템을 그저 추가한거 뿐인데 그게 이벤트인가? "
" 이벤트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해야 하는것이다 돈 있는 자만 즐길수 있는 이벤트라니 어이가 없지않은가 "
유저들의 따뜻한 소리를 기대했던 게임관계자들은 당황했다,
" 당신들은 법으로 찍어 눌러서 압력 넣으니까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자율규제 강화하겠다 이 소리 하는거 아닙니까
" 왜 이런 규제 법안에 우리 유저들이 힘내라고 등을 밀어주는지 아직도 눈치 못챈거 아닙니까 "
참았던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15만원을 질렀는데, 아무것도 못얻고 빈손이였다 이게 형평성이란게 맞는것인가? 하다 못해 그에 절반이라도 되는
가치의 물건을 줘야할거 아닌가 " 이건 사기다, 도박이다 " 게임관계자들은 아무말도 못했다
" 애들 코 묻은 돈 탈탈탈 털어서 캐시 지르게 하고 주머니 좀 체우니까 마음이 편했습니까? "
게임관계자 " 말이 좀 심하시네요,
" 아니 제가 뭐 틀린 말 했습니까? "
마이크 인터뷰 : 한번이라도 사행성 아이템에 캐쉬를 써보신분은 알고계실겁니다, 당신이 사용한 그 돈의 가치만큼
아이템을 얻으셨습니까? 이건 정당성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더군다나 확률도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건 사기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로써는 그 아이템의 확률이 1퍼센트든, 5퍼센트든 확인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걸 공개하지 않고 판매하여, 많은 돈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템을 얻지 못했다면 이게 사기가 아니고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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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읽어보고 말 ㅈㄴ 잘한다고 느꼈다,
야 카스 현질유저들 중에, 지가 돈 질러놓고 아무것도 못얻었다고 징징대네 이런는놈들아 잘봐라,
진심 나도 24만원 썻거든? 그럼 흑룡포 정돈 줘야하는거 아니냐? 넥슨 사 기꾼 새 끼들아 잘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