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또 그때의 심플하고 각자 역활이 충실하게 잡혀있고 붕붕날라다니지도않아서 수비하고 합동해서 뚫고 그재미로 했는데 사기총나오고부터는 또 그때의 재미, 쾌감이라도 있어서 의리로 떠나지않았는데 지금은 뭐 32명 좀히공방가면 절반이 퍼런좀비가 팔팔날라다니고 총도 어떤총이든간에 뭘하든간에 뜨는건 좀비윈이고 쾌감이고 뭐고 좀비들도 너무 튼튼해지고 아직 숨붙어있는 리퍼가 1~2킬 챙기는거 외엔 별 볼일이없다 각제대로 잡아서 확첸으로 1~3킬씩하면 아싸 거리고 욕먹어도 난 좋다 이러던때가 3달 전인데도 불구하고 참 그립네 ㅋㅋㅋ 더 옛날에 다같이 기관총들고 수비하던것도 재밌었는데 펄펄날라다니니 단합이고 뭐고 수비용 총이더나오든간에 늘 뚫리는게 일상화되니 할맛이안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