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흥미에 질린건 나인것같지만.
롤은 골드찍고 오랫동안 안하다보니
흥미가 사라지고
카스또한 매번 같은패턴에
근하신년 없으면 노잼이고
신규유저가 유입되기에는 넘사벽이있고
뭔가 게임자체를 많이한다고
발전이되는게 아닌가보다.
사람들 성향에따라 게임의 흐름이 바뀌긴하는데
게임부터 너무 막장으로 만들어놔서
매번 패치나올때마다 호기심에 하긴하지만.
바로 질려버리고만다.
업뎃을 자주하는것도아니고
허구언날 무기만 나오고
2009년에서 2015년까지 먹을대로먹었으니
그만 개발해도 될듯..
내글에 공감하는분들
아마 진짜 여럿있을꺼같은데
( 카스접속 - 좀비킬 - 임무들여다봄 - 스임끝냄 - 게임종료 )
난 개인적으로 카스가 컨텐츠가 많다고생각했는데
은근히 실용적인 컨텐츠가 별로없구나.
게임에대한 흥미가 떨어진게 아닐까 생각해봤지만
요최근에 뉴좀쉘로 친해져버린 사람 둘있는데
그중한명은 넷카마짓을 하고 싸돌아댕기고
그리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흥미가 떨어진이유 +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점은
유저가 적어서 그런거같다.
2009년~2011년만 해도 당시엔 인기 되게많았다.
어릴때 피시방가도 주변에는 카스하는사람들 여럿봤고
" 와 MG3다 !!! " 하면서 놀라는경우도 있었는데
이런거 보질못하겠다.
물론 피시방또한 상당히 안가는편인데
중국만봐도 알수있는게 유저가많아서 히든이던, 축구던, 오리지널 등등
방이많으니깐 하고싶을때 하는데
이건뭐 메탈아레나는 재밌는요인 아직 있음에도불구하고
별로 하지도않고. . .
우리나라 인구가 적은건 아는데
유저 끌어드릴 생각안하고 왠 UZI 같은 총이나 개발하니깐 문제가있는거같다.
암튼,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귀찮으신분들
세줄요약
1. 카스 실용적인 컨텐츠 활성화 못함.
2. 흥미가 떨어짐 게임 접고싶어짐
3. 하여간 돈만봄 넥슨
P.S 내핸드폰에 깔려있는 넥슨플레이도 삭제시키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