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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참회는 없고
2015.03.18 13:41 조회 : 202

눈은 거기서 증오를 잃고,

손은 거기서 분노를 잃고,

발은 거기서 희망을 잃고,

我(아)는 거기서 자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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