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실수였는지몰라도 택티컬 나이프를 던져서 절 갑자기 때려서 제가 한대 쳤습니다 (사과도없길래요)
그래서 그님이 또 치시길래 제가 사과도 없이 때리시길래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선시를거나면서 따지다가 말빨이 딸리니깐 총으로 해결하는거에요.. 제가 총은 안쓰고 말로만 한다고 했는데 전혀 공격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자기 혼자 자신이 생각 하는데로 킬하고 시간이 지나자 나갔습니다 나가봤더니 제가 털린 기념 이스터에그 방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들어가서 말했습니다 털리다니 무슨소리에요 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님이 그러더군요 털렸잖아요 그래서 말다툼을하다 제가 그냥 무시하듯이 인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님이 선시를 건거 관종처럼 한것을 따지니깐 킥을합니다 나만 잘못하듯이 먼저 건것은 자신인데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남의탓으로 돌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억울해서 이글을 작성합니다 그분을 벤리스트에 저장하시고 만나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은 [프레디의 피자가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