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이럼.
테러리스트가 처발리고 있는 방에 들어감.
단계별로 거쳐 망해가는 팀 보강함.
특유의 핑 때문에, 지속시간이 길지는 못했지만, 습격해서 은신폭격 한방 날려서 전력부족에, 적 본진 장비 다 부수고 쓰레기장으로 만듬.
적팀 하던놈 하나가 갑자기 울팀으로 넘어와서 장비를 때려부수기 시작.
강퇴 시전해서 조짐.
멘탈 쓰레기같아서 그냥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