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확률만 표시하는건데, 뭐가 좋다고 그리 썡쑈 떠냐고.. 말하는 사람들아 잘 들어...
정우택 의원님이, 일단 확률형 게임아이템 규제 법안 통과 되면...
카스 해독기든.. 던파 봉자든.. 강화 확률이라든가.. 전부 확률을 표시해**다고...
근데 이 확률이란게.. 유저가 느끼기에.. 부당하다고 느껴질정도로 맞춰놓으면 안된단말이야..
솔삐.. 리퍼가 나올 확률 0.01? 이건 말도 안되지.
카스랑 던파는 잽도 안되는.. 일본의 어떤 유명한 게임은.. 울트라 아이템인가..? 그게 나올 확률이 8퍼센트야.
카스로 따지자면 리퍼급이라 보면 되겟지.. 처음엔 5퍼센트였는데.. 유저들이 부당하다고 느끼니까.. 3퍼센트 더 올렸데
그니까.. 해독기에 확률을 표시했다고 치자.. 그게 0.01퍼, 몇몇 유저들이 부당하다고 반발하겠지..?
그럼 올려야지 어쩌겠어.. 이대로 있다간 또 법안 낼지도 모르는데..
확률형 아이템 규제법안 -> 통과 -> 확률표시 -> 개떡같은 확률에 유저분노 -> 소비자와의 정당성을 지켜야함.
-> 확률상승 -> 우린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