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는 좀시할때가추억이엿다. 함정에서 쏘고잇는거 개추억 특히나 크보는 문자카드가 추억이엿다. 퍼즐조각처럼생겨서.
볼케는 뭐 첨에나올때 미래형로봇무기같이 잘생겨서 추억이엿다.특히 빙고판나올때 그거 쓰고나서 와 집탄율쩔고 좀비 탁탁하게 해드 잘쏘아서죽이고
흑포는 별로 추억적이진않치만. 팀데스에서 좋앗다. 그땐 확살이없는지라 흑포 해드가안되서? 쓰레기라 하셧나?
엣날엔그렇게취급받앗지만. 확살 삼천달고 그냥뎀지가 육칠백달앗섯던걸로안다. 그땐 왜 흑포가 쓰레기취급 받앗는지모르겟네.
리퍼는 걍 비인기맵 을주로햇슬때 명당에서 혼자서 날리고잇는게추억적이엿다. 지금은 다인기맵만해서그런지 리퍼도 흥미가없다. a모드는 별로흥미없지만 b모드는 명성대.
게볼은 다크니스 할때가생각난다. 혈적은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