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안녕하세요 도너츠튜브님 제가 글 보았습니다. 그게 과연 진짜인지 믿겠습니다. 으흠... 일단 간절하게 말해 보겠습니다 이유를
1. 카스 시작한지 2달 정도 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히 좋은것도 없고 합니다.
2. 소위 밖에 안됬습니다 솔직히 혈듀스 같은게 부러웠습니다.
3. 잘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습니다. 실력을 발휘 해보겠습니다.
이 정도 입니다.. 제 머리에서 나오는게
와 진짜 도너츠튜브님 믿을게요 일단 친추 겁니다
3:35분 수정: 카스 지금 켰네요 친추랑 귓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진짜 님 믿습니다 ㅠㅠ 내가 꼭 존경하고 은혜 갚겠어요 제에발
귓말주세요 ㅠㅠ
전 나쁜 놈 아닙니다 아디로 이상한짓 안합니다ㅠ
(한번더 수정)
둥근키위 친추 혹시 글을 보셨다면 바로 카스 들어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