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함 달아보겠다고, 뽑기 돌려서 운 좋게 얻은 exp up 키고 하루 12시간 캠파 패작질만 한 적이 많았지.
거긴 간단하게 기여도만 경험치를 주니까, 시간 끌거 없이 캠작만으로 신속하게 32765 쌓고 보스 잡으면 끝.
강퇴권이 없던 시절이라, 욕설, 파워 레벨링 드립, 때려부수고 나가기, ?? 등등 마찰이 엄청 생김.
주로 7라쯤 진행된 방 침략해서, 캠작만 하고 끝내는, 상대 배려란 눈꼽만치도 없는 막장 개백수 플레이였음.
그러다가, 누가 준 '니엄마김일성' 이라는 오토를 사용하게 되면서, 캠작 할 이유 또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