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성능은 사실 괜찮았는데 컨트롤을 좀 많이타는 무기였음
문제는 근하신년이라는 점에서 가성비를 보자면 조금 준수하지 못한 성능이였고
이미 비슷하거나 조금 하위 호환인 타 샷건들이 등장하면서 대체할수있게 되었고 입지가 줄어들었음
그 와중에 파이어 발칸이라고 이미테이션 양산형 무기가 나왔는데
이놈이 볼케이노를 재차 확인사살 해버림 . . . 스펙상으로 데미지가 10%밖에 줄어든거 말고 변한게 없어서
볼케이노의 마지막 양심인 ' 상품성 ' 마저 잃어버림 . . . . . . 그래도 이전까진 볼케이노 뜨면 좋다고 말한사람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볼케이노 떠도 파이어 발칸이랑 큰 차이가 없을테니 뜨나마나 ㅋㅋㅋㅋㅋㅋㅋ
볼케 , 스컬11이나 레일캐논 , 유사스카모 없으면 파발 무제한 하나쯤 장만해라
난 볼케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유저라 그나마 반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