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론 카온 응원 했지
하지만 점점 시간 지나니깐 넥슨의 서비스와 초등생이 넘치니 카온 할 맛을 잃어간다.
하지만 몇몇 자게인들 덕분에 몇일간 웃으면서 카스를 할수 있었지.
몇일동안 카온 접으면 다시 카온를 하고 싶어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