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이 존.나 들어가있고 내 생각만 말하는거다
어떻게 해석하든말든 알아서 해라
내가 생각하는 패치중 가장 큰 패치만 짤막하게 평가를 할거다
일단 좀비 업그레이드 ㅇㅇ
이 때 좀비 업글하는 패치와 동시에 뉴클래식 총기들의 밸런싱작업이 이루어졌다
그 전의 좀비모드는 근하신년과 시리즈무기들이 좀비를 사냥하러다닌 모드지
좀비한테서 살아남는 모드가 아니라고 사람들에게 관념이 잡혀있었다
그러는 도중 이 패치가 이루어지고
사람들은 좀비의 강화와 동시에 무기들 밸런싱 작업을 함으로 뉴비층을 끌어들인다는 생각을 했는데
난 그 반대였다
클래식무기 데미지 업그레이드는 좋지만
클래식무기 데미지 업그레이드에 비해 좀비 강화의 영향이 더 커졌다
올비들에겐 어쨌거나 그냥 좀비는 샌드백이지만
뉴비들에겐 클래식무기가 세짐으로 좀비모드 유입의 난이도가 완화된게 아니라
클래식무기의 상향보다 좀비강화의 상향이 더 커져 장벽이 한층 더 높게 쌓아졌다 평가했다(주관이다)
추후 뉴클래식 무기 밸런싱작업을 꾸준히 한다했으나
근성없는 영진들은 그 후로 밸런싱작업 하는 꼬라지를 못본것같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가 아주 졷같은 패치를했다
MG3와 윈체는 뉴비들이 쉽게 유입하도록 도와주는
카온 좀비모드를 즐김에 있어 아주 최소한의 현질이었지만
그마저도 제조시스템으로 넣어버리고
무기도 확정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기간제로 나오는거다
이 게임을 즐기려면 꾸준히 현질하세요 같은 뉘앙스랄까?
레벨업을 할때마다 해독기를 줌으로 약간의 무기제공이 이루어질것 같았으나
해독기도 확률 그 자체이다
FPS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를 대상으로
확률놀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한시간?전 병.신들이 서든을 깠지만
운영 자체만으로 보자면 서든보다 더 병.신같은 운영을 하고있단 느낌이 들었다
제발 소통좀하고 운영하자 운영진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