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슨의 많은 호구접대 게임들 중에는 약 3가지 종류의 현질 타입이 있다.
1. 현질 후 빨리 즐기고 통수맞고 또 현질(로스트사가 챔편, 카트라이더 캐쉬카, 카스1 옛 상점무기)
현질을 한 후 즉각 템을 수령하여 빨리 즐길 수 있다. 이것들은 호갱들의 주머니를 신속하고 빨리 털기위해 높은 능력과 재미로 상품을 내놓은 후 소리소문없는 넥통수로 유저를 어지럽게 한다.
2. 쌓이고 쌓여 언젠간 이루는 현질(피파온라인3, 던파 열쇠꾸러미, 카스1 해독기)
무자비한 현질로 지금 당장 효과는 미미하더라도 양으로 밀어붙여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호갱짓으로 지속적인 한도초과로 사게되는 피파의 전설의 선수, 던파의 열쇠꾸러미 등이 있고 카스1 근하신년 또한 정확하지는 않으나 언젠간 이루어진다.
3. 그야말로 운 하나만 보는 현질(카트 빙고카트, 카스1 해독기 등)
돈으로 '운'을 사는 그야말로 대놓고 무식해질 수 밖에 없는 개현질. 카트 빙고와 카스1 해독기가 대표적인데 이 빌어먹을 것들은 그야말로 갑 횡포의 결정체로 유저는 빨개벗은채로 서울에서 돌아다니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창피함과 자괴감을 안겨준다. 모든것은 넥슨의 뜻 유저는 그저 돈을 계속 쏟아부을수 밖에 없다. 갖가지 추측은 다 환상일뿐 프로그래밍은 넥슨만 안다.
요약
카스1 현질은 삼위일체 하이브리드 현질스타일 두유노 갱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