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랑 카스에 현질 많이 해봤는데
둘의 공통점은 일단 rpg처럼 좀 놀다가 팔수있는게 아니라는거 팔아도 x값
피파는 요즘 워낙 형님들이 막강하셔서 몇십억 스쿼드는 다반사인데 본인은 2002 한국 전설 스쿼드였음
근데 피파는 ep를 지르던 팩을 지르던 망하더라도 결국엔 자본이 모여 팀이 하나하나 맞춰가는 반면에
이 카스1은 그야말로 밑빠진독에 물붙기....
리퍼 개적있는상황에 게볼하나 얻겠다고 추석 크리스마스 설날 연속 지르고있지만 역시
앞이 캄캄.... 결국 이번에 혈2개 나오면서 털썩
더 많이 지르시면서도 템 안나오시는 형님들도 있지만
진짜 헤비현질 유저에 대한 최소한의 돌파구가 필요해보인다.... 이건 너무 하잖아 ㅠㅠ
백단위로는 솔직히 원하는거 하나 줘야된다... 1,2개해서 뽑는놈과 100만질러줘도 안뽑히는 상황이 공존하는건
자신들한테 이득될게 없는데 ... 아니... 이득없지도 않으니 이러는거겠지...
제발 게볼좀 달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