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꽁독기 3개로 리퍼 ㄷㄷ"
"진금보상 꽁독기 5개로 게볼"
" 꽁독기 2개째에 년 떳어요 ㅋ"
"10개 질러서 개볼떳네요"
"마지막에 흑포ㅋㅋㅋㅋ"
등등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다. 이런글들을 보면 대부분 꽁독기로 뽑아서 올린거 외에는
"800개만에 겨우 떳네요 ㅠㅠ" 하는 글을 본적이 없다
하물며 위 꽁독으로 근하뽑았단 글들 댓글을 보면 10명중 5명이 "난.2개해서 리퍼 ㅉㅉ"
" 난 5개로 개볼떳는데 ㅋ" 등등 극악의 확률을 단 몇개로 뚫는 사람이 많다는 뜻인데..
이 말이 대부분의 사람들한태는 거의 거짓말로 들린텐대 몇사람의경우 시샘해서 지어낸 말일줄도 모른다
그외에 몇명보면 "아... 100개나 질렀는데 개볼하나밖에 안뜸 " , "150개에 개볼,리퍼 근대 년이 안떠 ㅅㅂ"
이사람들은 뭘까 단순한 욕심인가.. 900~1000개해서도 근하는커녕 레어탬조차도 골레기 밖에 안걸리는 마당에 저정도면 개씹이득 아닌가
의문하나더 왜 돈슨은 돈지르는 사람에게 그만한 가치를 주지 않는가. 많이 지르면 지를수록 안나오는 그런시스탬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