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를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여윳돈이 생겨서 지를려고 하는데
10만원이면 턱도 없이 모자라겠죠?
빙고 하나도 못 건질꺼 같은 느낌인데
지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게임에다가 지를까요
또 지른다면 암호상자 셋중에 타나토스랑 묶어서 파는거야하고 그냥 빼서 파는거하고 둘 중에 뭐가 좋을지
또 크로스보우가 일단은 최우선 목표이긴 한데 어떤 암호 해독기가 좋을지 좀 추천 좀 해주면 고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