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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붕괴 악몽은 2012년 여름부터...
2015.02.16 18:56 조회 : 231
Lv. 57 T온새미로J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2012년 여름. z-virus 테마로 스팅핑거와 베놈가드 추가.

 

그 이후로 좀비들이 인간들 다 털고 다니기 시작.

 

답이 없는 현상황. 이탈리아 머나먼? 좀폭 촉수에 탈탈탈

 

아파트? 원래도 라좀이 터는 그곳에 스팅핑거 생긴 이후로는 명당이 아님.

 

이스테이트... 말 안해도 되는 개난장판. 강화된 부두 및 헤비 가니에게 탈탈탈 털리는 지하실 ㅋㅋㅋ

 

특히 이스테이트 계단밑 같은 곳은 ㅋㅋㅋ 스팅핑거의 도시락 ㅋㅋㅋㅋㅋ

 

기타 어썰트 어비스 환기통도 이하동문 스팅핑거 도미노에 탈탈 털리죠 ㅋㅋ

 

 

2013년 근하신년 모든 템을 씹어먹는 어머니 출타 리퍼 등장.

 

하지만 알다시피 돌려깎기 안하면 스팅핑거 도시락.

 

그런 상황에서 작년말 좀비모드 개편으로 좀비들 체력 강화...

 

앞으로 좀비 진화단계도 터 풀리는 패치 나오면  말 그대로 인간 멸망.

 

현재도 좀비 33라운드에서 30라운드 가량은 그냥 먹고 들어가는 상황이네요.

 

 

앞으로 더 좀비 강화되면 인간들은 뭐 멸종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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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확실히 요즘 카스 좀비모드는 좀비쪽으로 밸붕이죠.ㅋㅋ Lv. 1T온새미로J 2015.02.16
  • 747, 피라네시 같은 극악 인간맵은 사람들이 아예 안하고.. Lv. 1MishaCollins 2015.02.16
  • 그나마 환기맵에 스팅금지 걸어야 반반.. Lv. 1MishaCollins 20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