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세밀하게 잘 신경써서 딱 벨런스에 좋게 나온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대충이여서 단순하게 나온것도 아니고
만들다 만 무기들 같아서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진짜 성능이고 스테이터스고 떠나서
도대체 파팽 이후로 나온 무기들중에 극홀딩 타나11빼고 무슨 용도로 or 어떻게 쓰라고 나온거냐 ?
AT4CS처럼 비슷한 컨셉으로 좀비시나리오에서 돈없는 사람들 써먹을만한 무기도 아닌 겉만 알라봉인 RPG7
발록9보다 아주 조금 넉백이 강한 무기지만 그거말고는 메리트가 없는 파팽
탄속무기들중에 더 좋은무기 널렸는데 미사일 데미지도 약하고 탄속도 거지같이 느리고
그렇다고 소총모드도 m4랑 전혀 차이가 안느껴지는 브릭피스
회전칼날 컨셉은 좋은데 좀비 좀시 전부를 통틀어서 안움직이는 좀비는 없으니
공회전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를 타나토스7
헤드샷 특화 이외에는 극 패널티지만 패널티에 비해 데미지가 낮아 손가락이 매우 좋아도 용도에 맞게
쓰는것 자체가 매우 힘든 타이틀만 근하신년 실질적 성능은 하급 해독기 무기만도 못한 혈적자
크로스보우 가진 올비들 구제해준다는 목적이라고 나름 노력할줄 알았더니 스텟만 대충 건드려서
크로스보우의 고질적 문제점이였던 탄속 개선이 안되 여전히 쓸모없는 크로스보우 어드밴스
위에 있는 무기들처럼 만들거면 앞으로 만들지말던가 , 정 만들꺼라면
업데이트 간격 한 2~3배 길어져도 좋으니까 좀 계획좀 잡아서 완성시켜서 내놔라